슬기, 솔직 고백 눈길 "연습생 7년, 이 길이 맞나 싶었다"

슬기 솔직 고백담 재조명

2015-10-02     김지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그룹 레드벨벳 슬기의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레드벨벳과 허각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슬기는 "연습생 생활을 7년간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디션으로 뽑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MC 최화정이 "힘들지는 않았냐"고 묻자 슬기는 "3~4년은 즐겁게 했다. 그리고 슬럼프가 왔다. 이 길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또 슬기는 "회사에서 연습생인 것을 알리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가장 친한 친구한테만 말했다. 나중에는 알려졌지만, 친구가 입이 무거워서 다들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슬기는 이상형이 조정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