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관람객 불편 해소

아산그린타워 전망대 편의 시설 새 주인 찾기 한창이다

2015-10-02     송남열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의 아산그린타워 전망대 2층의 편의시설의 새로운 운영자가 이달 8일이면 밝혀질 전망이다.

아산그린타워는 소각장 굴뚝을 활용한 시설로서 150m 높이에서 아산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시의 랜드마크이다.

특히,2층의 편의시설은 생태곤충원과 인근 장영실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물론 아름다운 아산의 스카이 뷰와 함께 식사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지만 메르스 사태와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악화로 6월 말경 기존 편의시설 사업자의 사용허가가 종료된 이후 그간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지 않아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설공단은 지난 달 30일 전망대 2층의 편의 시설에 대한 사용․수익허가에 대한 전자입찰을 실시했다. 2층은 일반음식점으로 전용면적 387.83㎡이고 공단이 승인한 지정장소에 음료자동판매기 6대 설치도 포함되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이달 2일 현장설명을 완료하고 오는 7일까지 전자입찰서를 제출받아 8일 개찰 후 11월 중순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