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노현희, 전 남편 신동진과의 이혼 루머 해명 "불임이 원인 아니다"

노현희 이혼 루머 해명

2015-10-02     권은영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노현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신동진 아나운서와의 이혼 사유를 언급한 사실도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KBS '여유만만'에서 노현희는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에 이르렀다는 악성 루머에 대해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난 정상이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노현희는 "이혼은 처음부터 준비된 듯한 결별이었다. 좀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주위 기대를 저버리기 무서웠다"며 "결국 아버지에게 이런 사실을 털어놨고, 아버지가 '딸과 헤어져달라'는 편지를 남편에게 보낸 후에야 용기를 내 이혼할 수 있었다"고 토로했다.

노현희는 지난 2002년 신동진 아나운서와 결혼 후 6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