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성산중 친환경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완전 개방
최근 국정감사에서 인조 잔디 운동장 91%에서 유해환경 물질이 검출되는 것으로 보고가 되어 논란이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 지역 중학교에서 친환경 인조 잔디 운동장이 개장이 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성산중학교(교장 이수열)는 최근 달서구청과 대구시교육청으로 부터 인조 잔디 운동장 개,보수 사업비로 2억1천5십만원이 배부(보조금 교부결정)받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인조 잔디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 인조 잔디 구매, 설치에 있어 집행방식이 종전 조달구매에서 입찰구매로 변경됨에 따라 대구광역시 교육청 5개 중학교에서 집행방식에 혼선이 있어 진행이 순조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그러나 성산중학교는 대구시내 일부 유해물질이 발생한 교육기관 최초로 전면 교체를 단시간내 친환경 인조 잔디로 교체했다.
이렇게 빨리 진행이 된 것은 학교 행정실장(이병훈)의 전임학교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행과정에 있어 회의를 직접 개최하는 등 주도적인 역활을 수행하며 입찰 공고, 적격심사방법, 구매계약 특수조건 등을 직접 작성하고 내용을 타 대상학교에 배포해 입찰 집행과정상 업무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공사 소음으로 인한 학생들 수업환경에 방해를 최소화 하고자 방학중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의 조치 다 하였다.
인조 잔디 구매, 설치공사를 조속한 설치로 학생체육활동 인프라구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운동장을 만들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만족도를 제고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