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곡초등학교 자치순찰대로 학교폭력 예방

2015-10-01     서성훈 기자

현곡초등학교(교장 김수배)는 지난달 25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전교 학생회, 학급 학생회 임원으로 구성된 학교 자치순찰대를 발대했다고 1일 밝혔다. 

현곡초는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후 조끼와 흉장, 호루라기를 제공했다. 

자치순찰대는 올해 1학기 부터 학생들이 교직원이 함께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순찰하고 있다. 
 
자치순찰대는 “순찰하는 것이 때로는 힘들지만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폭력예방 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학교폭력 클린 학교가 될 것 같고 앞으로도 자치순찰대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