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김군 사망 추정, IS 만행 재조명 "길거리 음악가들에 채찍질 90대" 이유는?
IS 김군 사망 추정 과거 IS 만행 재조명
2015-10-01 이윤아 기자
IS 김군 사망 추정설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IS의 과거 만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영국의 한 매체는 "IS 무장 단체가 현지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에게 처벌을 내리고 그들의 악기를 망가뜨리는 일이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S는 시리아 동쪽의 부자크 도시에서 무슬림을 모욕하는 음악을 연주했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음악가들에게 채찍질 90대를 가했다.
한편 30일 정보 당국 및 중동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 근거지인 라카 일대를 공습했으며, 공습 대상에는 한국인 김군의 부대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