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안전한 음식점 만들기 특별 위생 점검 실시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 요식업소에서 먼저 시작한다

2015-10-01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1년여 앞으로 다가운 2016년 양대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내 음식점에 대한 「식중독 사전예방 특별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2014년 식약처 통계자료에 따르면 원인시설별 식중독 발생건수는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시는 2016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존에 해오던 위생 점검 항목 외에 손님에게 직접 제공되고 있는 음용수(식수)를 수거해 적합한 식수를 손님에게 제공하는지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며, 점검결과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부적합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생 점검을 친절교육과 병행 실시해 깨·친·아(깨끗하고 친절한 아산)에서 안전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숙·식업소의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위생점검 시 지속적으로 취약요인을 발굴해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이 끝날때까지 안전한 식품이 손님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