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그레이, 깜짝 고백 "대학 축제서 소주 반 병 원샷, 죽는 줄 알았다"
'라디오스타' 그레이 깜짝 고백 눈길
2015-10-01 김효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그레이의 깜짝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그레이는 지난 6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그레이 오빠 축제에서 소주 원샷 한 거 봤다. 다음날 속은 괜찮았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다음 날은 괜찮았다. 요즘엔 가미가 된 소주가 있지 않냐. 그걸 마셨는데 사실 원샷은 아니었고 반 병을 마셨다"고 답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술 잘 먹는 편이시냐"고 물었고, 그레이는 "잘은 못 먹는다. 그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집에 가서 뻗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 규현과의 남다른 일화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