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서강준, 외모 망언 "23년간 이 얼굴로 살아보니 지겨워" 진심이야?

'화정' 서강준 외모 망언 재조명

2015-09-30     김지민 기자

배우 서강준이 출연한 '화정'이 종영한 가운데 과거 그의 망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뷰티인사이드' 제작보고회에서 서강준은 "이성에게 인기 많은 이유가 얼굴 때문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서강준은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분들은 외모 때문이 아닌 다른 매력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고 일어났을 때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서강준은 "있다. 23년 동안 이 얼굴로 살면 가끔 지루할 때가 있다. 한번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긴 하다. 외국 배우 중 데인 드한이란 배우가 있는데 정말 섹시하고 분위기 있다. 스크린 속 그 얼굴이라면 진짜 느낌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SBS 드라마 '화정'은 지난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