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에서부터 '한국영화종합홍보관'까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영화의 밤(Korean Film Night)'과 '한국영화종합홍보관(Korean Film Center)'를 통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한국영화의 밤'은 영화진흥위원회가 그간 칸, 베를린, 부산 등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를 홍보하고 국내외 영화인들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어온 행사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오는 10월 5일 저녁 8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한편, 한국영화 종합 홍보와 세일즈 및 현장 비즈니스 매칭을 위해 마련한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4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4전시홀에서 운영된다.
이번 '한국영화종합홍보관'에는 총 14개의 업체(세일즈 및 제작사 6개, 기술서비스업체 8개)가 참여하여 홍보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KO-PRODUCTION IN BUSAN'을 통해 국제공동제작을 목표로 하는 12편의 한국영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해외 현지 영화제작자 및 시나리오 작가들과의 스크립트 닥터링,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세훈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진흥위원회와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영화진흥위원회 박환문 사무국장은 "올해에도 영화 촬영현장에서 작품을 위해 땀 흘린 감독, 배우, 스태프 분들의 열정 덕분에 2015년에도 한국영화가 빛을 발할 수 있었다"며 "한국영화를 이끄는 영화인들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더욱 더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