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과거 부담감 토로 "엄친아 이미지 아니다"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수식어 부담감 토로
2015-09-30 김지민 기자
'두번째 스무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상윤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4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엔젤 아이즈'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윤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이날 이상윤은 "사실 엄친아, 국민 사위 등의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며 "실제보다 극 중 인물이 굉장히 훌륭한 사람들이라 저 또한 그렇지 않을까 봐주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상윤은 "모두다 알겠지만, 대학을 13년 만에 졸업했고 운동이든 뭐든 다 잘하는 인물이라고 하시지만 사실 나는 운동신경도 별로 없고 집도 잘사는 편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윤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