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사이' 정형돈, 알고 보니 스트레스 1위? "술 마시면 지인들에 울면서 전화"
'여우사이' 정형돈 스트레스 1위
2015-09-30 이윤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여우사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형돈의 심리 검사 결과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전문가는 스트레스 지수 1위로 정형돈을 꼽으며 "오프닝 때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자꾸 보이는데 불안하다는 심리적 표현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전체적인 검사 결과 본인 안에 있는 깊은 부분을 외면하려는 태도가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형돈의 검사 결과를 들은 노홍철은 "술만 마시면 지인들에게 울면서 전화하고 다음 날 기억 못 한다"라고 폭로해 주목을 모았다.
이에 전문가는 "술 마시고 기억 잃는 것을 블랙아웃이라고 하는데 정서가 억압되어있고 잊고 싶은 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라고 풀이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BS '속 보이는 라디오 여우사이'에서는 정형돈이 출연해 허세 가득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