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사랑' 임창정, 팩하다가 흑마늘 될 뻔 한 사연은? "여드름 치료 때문에…"
'또 다시 사랑' 임창정 여드름 치료 고백
2015-09-30 김지민 기자
가수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섭렵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임창정은 마늘팩으로 인한 부작용을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MC 윤종신은 임창정이 그의 아버지로부터 "똥바가지 얼굴 주제에 무슨 연예인을 하느냐"라는 말을 듣게 된 사연을 물었다.
이에 임창정은 "과거 얼굴을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굵직굵직한 여드름이 많이 났었다. 노래를 부르다 여드름이 터진 적도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임창정은 "연예인이 하고 싶어서 민간요법으로 여드름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마늘이 여드름에 좋다고 해서 여드름 위에 팩처럼 사용했는데 10분 뒤에 떼어 냈더니 여드름 부위가 거무스름해지면서 곧 평평해져 새살이 돋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창정은 "효과가 좋아서 마늘을 빻아 아예 얼굴 전체에 팩을 했다. 극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10분 이상 마늘팩을 했는데, 다음날 얼굴이 흑마늘처럼 까매지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신곡 '또 다시 사랑'의 음원 차트 1위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