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익룡 연기 논란 해명 "대본대로 했을 뿐 노력했다"
강민경 연기력 논란 해명
2015-09-30 김지민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민경은 "솔로로 나올 계획이 있느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이혜리가 먼저 앨범을 내면 반응을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유희열이 "그럼 연기 계획은 있느냐"라고 묻자 객석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고, 강민경은 "왜 웃으세요?"라며 당황했다.
이에 유희열은 "장수원 씨보다 원조다. 획을 그었던 연기다"라며 '익룡 연기'를 언급했다.
그러자 강민경은 "'왜 정극에서 그런 연기를 한 거냐'는 질문이 많은데 대본대로 했을 뿐이다. 난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7일 KBS 2TV '개그콘서트' 추석 특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