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강혜정, "발치 후 개도 못 알아봐" 무슨 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강혜정 발치 교정
2015-09-30 조혜정 기자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출연한 배우 강혜정이 과거 방송에서 성형의혹을 털어놨다.
강혜정은 지난 2009년 12월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얼굴 생김새로 욕심 부려본 적은 없다"며 성형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강혜정은 "작품을 하는 중 교정을 하고 있어 발음이 자꾸 셌다. 급기야 감독님께서 '교정틀을 빼면 이 영화를 시켜주겠다'는 말까지 하셨다"며 "그래서 결국 교정틀을 빼고 작품에 들어 가니 이가 점점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이후 빨리 치아교정을 하기 위해 '발치 교정'을 하게 됐다. 물론 뼈를 깎는 고통은 없었으니 성형은 아니다"라며 "발치 교정 후 부기가 빠지면서 확 달라지니 집 개도 나를 못 알아봤다. 소리를 버럭 지르니 그제야 알아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8일 KBS는 오후 1시 55분에 편성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별도의 공지 없이 오전 10시 40분에 방송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