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스모스 추정 거미, 연애 스타일은? "낮져밤져, 모든 사람한테 져줘"

'복면가왕' 코스모스 추정 거미 연애 스타일

2015-09-28     이윤아 기자

가수 거미가 '복면가왕'의 코스모스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거미가 과거 밝힌 연애 스타일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거미는 지난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거미는 '마녀사냥'의 공식 질문에 '낮져밤져'라 대답하며 "내가 세게 생기고 이름도 거미라서 강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모든 사람에게 져준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거미의 말을 들은 성시경은 "사적인 자리에서 보면 굉장히 여성스럽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한혜진은 "그럼 이름을 개미로 짓는 건 어떠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출연해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열창했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은 거미가 코스모스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