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강용석, "최근까지 첫사랑 이름 검색했다" 무슨 이유?
강용석 첫사랑 이름 검색 고백
2015-09-26 신초롱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김주하 앵커와 대담을 나누던 중 자신의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한 매체를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사실 최근까지 첫사랑의 이름을 검색해 본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녀가 잘 살고 있는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나는 지금의 아내를 사랑하고 '넷째로 딸을 낳아볼까' 생각할 정도로 부부금실이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용석은 22일 방송된 MBN '뉴스8'에 출연해 불륜 스캔들과 관련한 김주하 앵커의 질문에 불륜 문제는 안 물어봐주셨으면 좋겠는데"라며 "우연히 수영장과 저녁식사를 같이한 것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보도됐다"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