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소신 발언 눈길 "불효자 둔 부모님이 건강하셔" 이유가 뭐야?
정한용 소신 발언
2015-09-25 이윤아 기자
배우 정한용이 화제인 가운데, 정한용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한용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난 처가에 잘한다. 근데 사실 내가 처갓집에 잘한단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면 우리 어머님이 서운해 하실 것 같다. 우리 어머니한테 정말 죄송하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정한용은 "어머니는 나한테 서운해서 이모 댁에 가 계신다. 그래서 건강하시다. 운동량이 많으셔서"라며 "원래 효자 집안 부모들이 다 병이 많다. 신경 안 쓰게 해드리니까 마음이 편하고 운동량이 부족해 치매가 온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한용은 "반면 우리 어머니는 매일 벼르시고 머리 쓰니까 건강하다. 불효자 부모님들은 건강하다"ㄹ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정한용의 소속사 박스미디어 측은 정한용이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