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박원순에게 핵직구 "그냥 시작 전 도착하면 되지 않냐" 무슨 일?
박원순 데프콘 돌직구
2015-09-25 조혜정 기자
서울시장 박원순 아들이 병역비리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데프콘의 돌직구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JTBC '보스와의 동침'에서 박원순은 자신의 겸손함을 강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원순은 "다른 정치인들은 행사 진행 중 허리를 꼿꼿이 세워 들어가지만 나는 다르다"며 "허리를 굽힐 줄 아는, 높은 권력의 자리지만 겸손한 자세를 유지한다"고 밝히며 허리를 낮춘 자세를 선보였다.
이에 패널을 맡은 가수 데프콘은 "그냥 시작 전에 도착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물어 박원순을 당황케 했다.
한편 박원순은 금일 자신의 트위터에 병역비리 의혹에 휩싸인 아들에게 "많이 힘들지 미안하구나"라는 글을 게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