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네 로봇' 장동민, 과거 쇼핑 중독 고백 "속옷만 500만 원어치 구입"
'할매네 로봇' 장동민 쇼핑 중독 고백
2015-09-25 이윤아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할매네 로봇'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장동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동민 지난해 방송된 KBS '1대 100'에 출연해 과거 쇼핑 중독이었음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장동민은 "한때 유명 백화점의 VVIP였다"라며 "백화점에 전화하면 입구에 3명 정도가 나와 있었다. 쇼핑하다가 다리가 아프면 VIP실에 가곤 했다"라며 속옷만 500만 원어치를 구입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장동민은 "그땐 쇼핑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느낌이었다. 30살 이후로는 백화점에 안 가고 팬티도 안 샀다.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팬티에 구멍이 있더라"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tvN '할매네 로봇'은 이희준, 장동민, 바로가 로봇을 가지고 시골 마을로 가서 할머니들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신개념 로봇 예능 버라이어티로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