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원했던 가상 남편은…'강호동'?

'이브의 사랑' 윤세아 가상 남편

2015-09-25     조혜정 기자

드라마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원하던 가상 남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세아는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소감을 전했다.
 
당시 윤세아는 "한국 토종적인 분위기의 사람을 원했었다"며 "살집 있고 책임감 있으면서 재밌는 사람을 원했다. 강호동이나 김준현 스타일이 좋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그는 "줄리엔 강이 가상 남편이라는 걸 들었을 땐 뒷목이 뻣뻣했다. 한국 사람이 아닌 것에 대한 불편함과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이브의 사랑'에서 윤세아는 공장 직원들을 돈으로 포섭한 김민경에게 "남을 부리기 전에 너부터 인간이 돼라"고 충고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속 시원하게 뚫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