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 "나는 돼도 딸과 19살 연상 결혼 반대"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 연상 결혼 반대

2015-09-25     조혜정 기자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 중인 배우 이한위가 딸의 연상결혼을 반대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한위는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19살 연하 아내를 언급 한 바 있다.

당시 이한위는 "내가 먼저 아내에게 프로포즈 하지 않았다. 19살이나 어린 여자를 만나면서 결혼 결심을 한다는 거 자체가 이상한 사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딸이 19살 연상 남자를 만난다면 허락한다"는 OX 질문에 X를 들며 "내 딸이 만약에 그런다면 때려 죽여서라도 말릴 것"이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이한위는 "내 딸까지 그런 길을 걸어야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이한위가 이선호와 문보령의 결혼을 재촉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