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세민 총재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지 말라"경고
CCTV영상, 녹취록 통해 결백 입증..오보 언론들 공개사과 해야
한학자로 군자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세민 총재가 지난 22일 '정윤회 친분 역술인 11억 사기혐의 피소'라는 보도와 관련 "언론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지 말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그동안 일부 언론들이 자신에 대해 '정윤회 친분 및 유명인사 연루설' '유명 역술인' '이권 및 인사청탁' 등 온갖 수식어를 갖다 붙여 계획적으로 음해 한 사실이 이번 사건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따라서 그동안 시끄러운 것이 싫어 참아왔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한 것은 물론, 허위사실까지 공개적으로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어 이번 기회 이런 행위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특히 자신을 언론 보도 기사의 흥행수표처럼 생각해 전혀 관련이 없는 소위 권력층과의 각종 이권 및 인사 청탁을 하는 파렴치범인 것처럼 기사를 써서 보도하는 행위는 이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이번 동아일보 기사에서 드러났듯이 이러한 왜곡보도는 결국 국가 원수를 모독하는 것도 모자라 현 정부를 흠집 내는 한편 정부의 신뢰성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를 만드는 불순한 의도가 다분 하다고 경고했다.
이 총재는 이번 고소사건의 경우도 자신은 군자운동을 하는 수행자일 뿐인데 동아일보 등이 아무 확인도 없이 고소자 최 모 여인의 일방적인 주장을 사실인거처럼 보도해 현 정부 흠집은 물론 자신을 두 번 죽이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직시했다.
이 총재는 이러한 오류와 왜곡된 언론보도를 바로잡기 위해 집단폭행을 자행한 폭력배들의 행동이 찍힌 CCTV와 허위 차용증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오보했던 언론사들 스스로가 공개사과 할 것을 촉구했다.
이 총재 측이 공개한 CCTV에는 폭력배로 지목된 7명이 이 총재 자택으로 침입하는 장면과 최 모여인 및 내연남편인 권 모씨가 사건을 주도한 현장이 상세하게 촬영돼 있다.
이날 폭력배들의 집단 폭력으로 이 총재는 8주, 이 총재 주택에서 일을 보는 이 모씨는 4주의 진단을 받고 가료 중이며 이 사건은 현재 종로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녹취록을 확인한 결과에서도 언론 보도 내용처럼 이 총재가 유력 인사들과의 친분을 앞세워 투자금을 모아 가로챘다고 하는 최 모여인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 모 여인이 청탁 대가로 이 총재에게 총 11억 원가량을 건넸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녹취록에는 이 총재와가 차용증과 관련해 최 모 여인에게 묻는 질문에 "아니야, 준게 아니고 그거를 내가 총재님 빌려준 걸로 돈을 이렇게..이렇게 빌려줘서 지금 돈을 이렇게 빌려야 된다. 그런 설명을 하면서 그걸 그냥 보여줬다고, 나한테 있어요"라고 답변하고 있다.
이는 이 총재가 지난 22일, 24일 뉴스타운에 밝힌 "(최 모 여인이)남에게 보여주면 도움이 된다고 해 돈을 빌린 것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5억원짜리 차용증을 2015년 2월 10일로 소급해 써준 적이 있다"고 밝힌 것을 잘 입증하고 있다.
결국 CCTV와 녹취록을 종합해 볼 때 고소인 및 제보자인 최 모 여인 등은 빌려준 걸로 꾸민 차용증을 빌미로 빌리지도 않은 돈 12억 원을 달라며 협박과 함께 살해 행위까지 한 것으로 압축된다.
이 총재는 이와 관련 "이런 행위는 12억 원 차용증을 강제로 받으려는 사전 치밀하게 계획된 집단상해"라며 "모든 진실은 수사기관의 조사과정에서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번 최모 여인의 고소사건과 사실과 다른 일방적 왜곡보도와 관련 이 총재와 뜻을 같이하고 있는 홍익진선미 회원들도 울분을 토했다.
회원들은 "이 총재가 그동안 어떤 경우라도 가만히 있다 보니 언론이 재 멋대로 재단하고, 심지어는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보도까지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국민들조차 사실인 것처럼 오해하고 있어 이번에는 회원들이라도 나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회원 문 모씨는 "현재 회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을 취합 중"이라며 "많은 회원들이 총재께서 집단 폭행을 당하고도 가해자가 된 것처럼 보도된 것에 대해 가만있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문씨는 또 "이 총재께서 나라를 걱정하는 생각에 시끄러워지는 것을 싫어하다보니 결국 이런 일까지 발생했다"면서 "이제는 진실과 증거를 통해 규명된 만큼 제보자나 제보자의 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보도한 언론사들이 공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편 홍익진선미 회원들은 오는 26일경 간부들의 모임을 통해 이 사건 관련 진실규명 및 왜곡된 보도내용을 바로잡는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