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박미경, "성격? 나 되게 사랑스럽다" 무슨 말?
박미경의 발언이 화제다
2015-09-25 조혜정 기자
'어게인' 박미경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게인' 박미경은 과거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미경은 "나를 처음 딱 보면 쩔쩔맨다. 떨고 긴장된다고. 좋아서가 아니라 한 대 맞을까봐. 나 되게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근데 가사가 '이브의 경고'로 경고 주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 '핑계 대지마라' 막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마. 남자하테. '넌 그렇게 살지 마' 같은 여자가 남자한테 할 수 있는 못 할 말, 할 말을 다 노래로 표현했기 때문에 강하게 할 수 밖에 없다. 여자들의 대변인이 된 거였다. 사실은 되게 부드럽고, 정도 많고 눈물도 많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4일 박미경은 MBC '어게인'에서 추억의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