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고소, "아내와의 기념일은 꼭 챙긴다" 로맨티스트...?
강용석의 발언이 화제다
2015-09-24 조혜정 기자
불륜 논란에 휩싸인 강용석이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아내와의 첫 번째 만남을 여전히 챙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은 "나는 결혼 이후 꼭 지키는 '3대 기념일'이 있는데, 하나는 아내 생일이고 그 다음은 결혼기념일, 마지막은 아내와 처음 소개팅으로 만난 날이다'라고 밝히며 애처가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그는 "내 생일은 3대 기념일에 없다"며 '3대 기념일에서 '아내와 처음 만난 날' 정도는 빼고 내 생일로 대처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