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여진구, 남다른 노안 굴욕 일화 "16살 때부터 담배 피우러 가자고"
'서부전선' 여진구 노안 굴욕 일화 화제
2015-09-24 문다혜 기자
'서부전선' 여진구의 노안 굴욕 일화가 새삼 화제다.
여진구는 지난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제작진이 진구씨에게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말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여진구는 "16살 때부터 있었던 일이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찍었을 때였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알려지지 않아서 스태프분들이 내 나이를 잘 몰랐다"라며 "서로 형, 동생으로 친하게 지냈던 스태프분이 '진구야, 담배 피우러 가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가 15살에서 16살로 넘어가던 때"라며 "아직 미성년자라고 말했더니 정말 놀라시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여진구는 영화 '서부전선'에서 비밀문서를 손에 쥐게 된 북한군 영광 역을 맡았으며, 영화 '서부전선'은 금일(24일) 개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