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절 이웃사랑 나눔운동 전개

어려운 가정 1636가구, 24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 전달하고 격려

2015-09-24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우리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했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저소득층 1205가구에 1가구당 5만 원씩을 지원하고, 지난 22일부터 관내 저소득가정 431가구, 24개소 사회복지시설을 시 간부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독려했다는 것.

오시덕 시장도 23일 사회복지시설인 공주실버랜드, 우리복지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봉사와 사랑으로 일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입소자들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종수 사회과장은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된 소중한 위문품으로 이웃의 정을 느끼시고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시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