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우울증 고백 "출산 후 몸매 보기 싫어 잘 안 씻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과거 우울증 고백

2015-09-24     김지민 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심이영의 우울증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심이영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심이영은 "결혼하고 출산 후 몸매가 보기 싫어 잘 씻지도 않았다. 창밖을 보면서 울기도 하고 난 못 나가는데 남편은 나가서 일하니까 정말 우울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심이영은 "최원영이 신혼 초반 내게 한 이야기가 사랑, 연애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난 몸 붓고 배가 나와 있는데 남편한테 우울한 내색은 안 했지만, 남편이 나가면 혼자 우울해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