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결혼 전 한 차례 이별? "장동건 밤에 노는 것 좋아해"

고소영 장동건 이별 일화 재조명

2015-09-24     문다혜 기자

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고소영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별의 위기가 딱 한 번 있었다"라며 "아무래도 각자 생활을 너무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맞춰 나가기가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고소영은 "여자로서 출산, 결혼 등이 숙제처럼 남아있었다. 젊을 때처럼 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결혼 적령기를 늦게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자유로운 솔로 생활을 만끽했던 장동건은 친구들과 밤에 노는 것을 좋아했다. 나 때문에 생활 패턴을 바꾸라고 얘기하긴 싫었다"고 전했다.

결국 고소영은 장동건이 결혼 준비가 안 됐다고 판단한 뒤 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이날 고소영은 이후 장동건이 차츰 생활 패턴을 바꾸려 노력했음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일본계 제2금융권 업체 광고 모델로 나서 화두에 올랐다.

하지만 고소영 소속사 관계자는 "오로지 기업 광고 이미지 모델로만 계약을 맺었다. 대부업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