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고교생 1만명 축제, 하이드림 페스티벌 열려
23일 오전 9시 종합운동장, 고교생 1만여 명 참가
2015-09-23 김종선 기자
원주 고교생 연합 체육대회, 원주 하이드림 페스티벌이 오는 23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대성고와 원주고, 진광고 등 3개 남자 고등학교와 북원여고와 상지여고, 원주여고 등 3개 여자 고등학교, 영서고와 육민관고, 치악고, 삼육고, 문막고등 5개 남녀공학 고등학교 등 총 11개 학교 1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잠시나마 대학 입시 스트레스를 잊고 우정을 다지며 젊음의 열기를 발산시켰다.
축구와 농구, 풋살, 피구, 발야구 등을 남녀 종목으로 나눠 열리고 공통 종목으로 계주와 줄다리기도 한다. 다수의 참여를 위해 빙빙돌아라와 에어봉릴레이, 손에손잡고, 10인11각, 썰매끌기 등 명랑 운동회도 열렸다.
학교마다 야심 차게 준비한 응원단과 댄스 동아리 퍼포먼스도 축제를 더욱 신나게 하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부대행사로 뷰티스쿨과 복면가왕, 세계의상 체험, 경찰 체험, 소방관 체험, 자존감 높이기 등도 준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