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吳 시장, 추석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상인 및 주민 격려

2015-09-23     한상현 기자

오시덕 공주시장과 이해선 공주시의회 의장이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23일 유구시장을 방문, 민생 현안을 살폈다.

이날 오 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격려하며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대목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도 인사하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 주기를 당부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고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이 살아나려면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상인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비확보 등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현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비를 투입해 노후화 된 유구시장의 장옥을 보수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국비 확보를 통해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