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 유학과정 운영
개인별 적성에 맞춘 영어 특성화교육 및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패션 유학 및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패션디자인유학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패션디자인유학과정은 실무중심의 패션 교육뿐 아니라 개인별 적성에 맞춘 영어 특성화교육 및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창의력 중심의 수업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표현 능력을 갖춰 디자이너로써의 자질을 갖추도록 한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1938년 우리나라 최초로 패션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미국 F.I.T, 이탈리아 마랑고니, 일본 복장학원, 도무스 아카데미, 나바와 국내 패션스쿨 최초로 연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마랑고니(Istituto Marangoni)는 마스터 코스(Master Courses)의 경우 학사 졸업생만이 입학 가능하지만,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은 교육과정 검토를 거쳐 입학할 수 있다.
현재 마랑고니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중국 상해 분교 운영으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학생과 상해 마랑고니 학생 상호 간 졸업패션쇼 공동참가 등의 업무들도 추진키로 했다.
이외에도 러시아 북동연방대학교 사범대학과 상호 교류 협약, 이탈리아 최초의 디자인 전문대학원 '도무스 아카데미(Domus Academy)'와 디자인 학사,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이탈리아 사립 미술원 '나바(NABA)' 등과 연계를 통해 유학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갈수록 글로벌화 되고 있는 패션업계에 발맞춰 수요에 맞춘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