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총 5명이 2개조로 의료지원서비스 제공, 추석연휴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

2015-09-23     양승용 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보건소 내에 설치하고 보건의료분야 환자발생 동향 파악,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근무여부 확인 지도 등을 벌일 방침이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의사를 포함한 전문의료진 3인과 응급의료 및 감염병 관리를 위한 2인 총 5명이 2개조로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추석연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번 비상진료대책에는 당진종합병원을 비롯해 병․의원 48개소와 보건기관 25개소, 약국 44개소 등 총 117개소가 참여해 비상진료를 실시하게 되며 특히 응급의료기관인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운영 등 비상진료 체계 가동으로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비상진료대책 상황반(360-6109)으로 전화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