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민기, 엄태웅에 재치 있는 일침 "공부하세요 엄배우님"
'택시' 조민기 엄태웅 일침 눈길
2015-09-23 김효진 기자
'택시'에 배우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이 출연한 가운데, 배우 엄태웅을 향한 조민기의 일침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민기는 지난 2010년 10월 "바닷가에서 먹는 닭도리탕"이라는 엄태웅의 트위터 글에 "닭볶음탕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닭도리의 도리는 새의 일본말입니다. 닭새탕이라는 말이 되지요. 아님 닭닭탕이던가. 공부하세요 엄배우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엄태웅은 "네 죄송합니다. 그냥 정감있게 익숙한 말이라. 참 가오도 안 서고 무식한 제 자신에게 야마도 돕니다"라며 재치 있는 대응을 했고, 조민기도 "또 그렇다고 야마 돌고 그러냐. 내가 니 오야붕이다 보니 한마디 거든 거 가지고. 부산은 내 나와바리니까 편하게 놀고 올라올 때 구루마 조심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조민기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 김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