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조민기, 남다른 성장기 "미팅에서 쓰던 이름 따로 있어"

'택시'조민기 미팅 이름 눈길

2015-09-23     조혜정 기자

배우 조민기의 어린 시절 미팅 이름이 새삼 화제다.

조민기는 지난 2007년 1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출연해 학창시절 얘기를 나누었다.

당시 방송에서 조민기 친구들은 "조민기가 어릴 때부터 여자한테 관심도 많고 인기도 많았다. 미팅도 많이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한 친구는 "조민기는 미팅에서 따로 쓰는 이름이 있었다"며 "조민기 본명이 조병기인데 미팅 이름은 파래 병기였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그는 "'파'는 깨뜨릴 파이고 '래'는 올 래 자로 "깨뜨리고 나온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이에 조민기는 "친구들이 병기를 변기로 발음해 어쩔 수 없었다"며 해명해 친구들의 반발을 샀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조민기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은 청담동 매장 3개와 중국 사업을 밝히며 '슈퍼우먼'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