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마' 오원춘, 살인 방법 보니 "시신을 358점 분리" 끔찍해!

오원춘 358점 시신 분리 재조명

2015-09-23     문다혜 기자

'희대의 살인마' 오원춘의 살인 방법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오원춘은 지난 2012년 4월 1일 밤늦게 수원 팔당구 지동 주택가를 지나던 20대 여성을 강제로 납치해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갔다.

이 여성은 오원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112에 신고했지만 경찰의 늦장 대응으로 13시간 뒤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특히 오원춘은 여성의 시신을 356점으로 분리해 14개의 봉지에 나눠 담는 등 잔혹한 행동으로 시선을 모았다.

당시 일각에서는 인육 유통 및 장기밀매를 하기 위한 살인이 아니었느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그의 진술 번복으로 범행 동기는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