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200만 돌파 이준익 감독, 소박한 꿈…'천만도 아닌 오백만'
'사도' 200만 돌파 이준익 감독 천만
2015-09-23 조혜정 기자
영화 '사도'가 2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이준익 감독이 과거 목표 관객 수 언급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준익은 지난 3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사도' 기자간담회에서 "관객 수를 예상 하는 건 불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 촬영 시작할 쯤 스태프와 배우들과 함께 '500만 명만 됐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세웠다"며 "유아인이 영화 '베테랑'으로 천만을 기록했지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지난 22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몰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