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교복신 언급 "더 이상은 민폐인 것 같다"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 교복신 언급 눈길
2015-09-23 김효진 기자
'위대한 조강지처'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지영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김지영은 지난 6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일일극 '위대한 조강지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지영은 1화에 선보이는 교복신에 대해 "교복을 굉장히 오랜만에 입으니까 신선했다"며 "교복을 입고 촬영하는 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 애틋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지영은 "그래서 교복신에 애착을 더 가지고 즐겁게 촬영했다"며 "그러나 이후로는 교복을 직접 입는 역할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은 민폐인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MBC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경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