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정진영 발언 눈길, "위령제 지낸 뒤 영화 촬영"
정진영의 발언이 화제다
2015-09-22 조혜정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의자 아더 패터슨이 드디어 국내로 송환되는 가운데,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을 찍은 바 있는 정진영의 발언이 화제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다.
특히 해당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정진영은 "지난 1997년 실제 일어났던 이태원 살인사건은 어처구니 없고 비극적인 일이었다"며 "그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진영은 "당시 피해자인 고 조중필씨의 위령제를 지낸 뒤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며 "이 영화가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