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경영진, 시장 판촉활동에 참여...지역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2일 16시 30분부터 내수 부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중구 소재 선우시장과 젊음의 거리를 방문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전통시장 살리기'에는 장주옥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자매결연을 맺은 선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각종 식재료와 복지시설 후원물품 등 총 5백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했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를 위해 시장 방문객과 인근 시민에게 회사에서 제작한 시장 안내도와 접이식 장바구니 1,000개를 배부하였고, 특히 장주옥 사장과 경영진은 솔선수범하여 반찬가게와 떡집 등에서 시장상인들과 함께 직접 상품을 판매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장보기 행사를 위해 구입한 온누리상품권(5백만원)을 포함하여 본사 및 사업소에서 총 1억 3천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였고, 추석명절 전에 모두 집행할 예정이다.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내수 부진에 따라 위축된 소비심리를 해소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기업이 먼저 나서야 한다"며 "장보기에만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직원 포상금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제도적 지원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2014년 한해동안 8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