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야동 마니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봤다" '충격'
강수정 야동 시청 고백
2015-09-22 김지민 기자
KBS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의 화려한 결혼식이 재조명된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6년 SBS '야심만만' 첫 MC로 발탁된 강수정은 첫 녹화에서 "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야한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강수정은 "친구 부모님이 해외에서 구해온 영상물을 호기심에 보기 시작한 이후부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호동은 "빨라도 너무 빠른 것 아니냐"고 걱정스럽게 물었고, 강수정은 "당시 내 키가 160cm여서 중학생 오빠들이 작업을 걸 정도로 성숙한 상태였다"고 답했다.
특히 강수정은 "내가 본 영상물들은 줄거리가 있는 비교적 건전한 것이었다"고 강조하는 한편 영상자료를 보관하는 노하우까지 알려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강수정은 당시 홍콩의 6성급 호텔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