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윤후 악플러에 경고 "인생 그렇게 낭비하지 마라" '윤후 팬 인증?'
서장훈 윤민수 아들 윤후 앓이
2015-09-22 김지민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사실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 김민종,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 방송인 전현무, 씨스타 멤버 소유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장훈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윤후다"라며 "작년 MBC 연예대상에서 '아빠 어디가'가 대상을 받았는데 난 그 대상을 윤후에게 줬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을 언급했지만, 서장훈은 "다른 아이들도 예쁘고 좋은데, 윤후처럼 창의적이면서 배려심 많은 아이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며 윤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장훈은 윤후에게 "아저씨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저씨가 정말 팬이고 언젠가 꼭 만나고 싶어. 화이팅"이라는 영상편지를 보냈다.
특히 그는 "윤후에게 악플 다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인생을 그렇게 낭비하지 마라. 애한테 뭐하는 짓거리냐"라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장훈은 '힐링캠프'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