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IT업체는 지역제한 없이 경쟁입찰로 선정한다"
부산일보 9.21일자 "서울 IT업체만 챙기는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기관" 제하 보도에 대한 해명
2015-09-22 김태형 기자
부산일보는 9월 21일 '서울 IT업체만 챙기는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기관' 제하의 보도에서, "IT업체와 계약에서 부산업체는 참여조차 못 했다"라고 보도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위 기사에서 언급한 유지보수용역 사업이 2014년 10월 계약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계약기간 종료 2개월 전인 8월에 조달청의 사전규격공고를 통하여 부산업체를 포함한 중소 IT업체간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입찰을 추진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부산지역과 연계한 동반성장 협업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현재 중장기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에는 부산지역 IT관련 산학연 협조체계 구축 등 상생방안을 도출하도록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부산지역 IT업체를 포함한 관련기관과 인터뷰 등 현장의 소리를 듣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따라서, 공사의 유지보수 용역사업 관련 계약 과정에 부산업체가 참여조차 못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상이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