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남한강에 다슬기 치패 100만 마리 방류

다슬기 채취 어업인 생계안정과 생태계 균형 도모

2015-09-22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22일 중앙탑면 장천리와 소태면 복탄리 남한강 수면에 다슬기 치패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올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으로 1억 4천만 원을 투자해 쏘가리 1만 3천 마리, 붕어 98만 4천 마리, 뱀장어 4천 5백 마리, 대농갱이 5만 3천 마리, 다슬기 100만 마리를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저수지 등에 방류했다.

봄철 어류산란기 잦은 댐 수위변동으로 산란장소를 일실하고 외래․유해어종의 대량 번식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등으로 수산자원이 고갈되어 가고 있어 수산자원 조성은 지속적으로 추진하지 아니하면 생태계 균형을 되찾기 어려운 현실이다.

서요안 시 친환경축수산팀장은 “생태계 안정과 어업 및 낚시자원이 증대되어 어가소득 100%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