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지누션 사인회 갔다 YG 매니저한테 연습생 제의받아…" 진짜?
류현경 지누션 사인회 YG 캐스팅 거절
2015-09-22 김지민 기자
배우 류현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일화가 새삼 재조명됐다.
류현경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어린 시절 길거리 캐스팅 일화를 공개 했다.
이날 류현경은 "어릴 때 서른 살 전에는 꼭 래퍼로 데뷔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류현경은 "7살 때 지누션 팬 사인회에 가서 지누션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는데 YG 매니저가 '가수 할 생각 없느냐'고 물었었다. 그런데 거절했다"며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가수를 했으면 더 큰 후회를 했을 수도 있다. 양현석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을 거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류현경은 최근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