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빈지노, 연기 도전? "스무 살에 연기학원 갔다가 좌절"

'비정상회담' 빈지노 연기

2015-09-22     조혜정 기자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빈지노가 연기학원에 다녔던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빈지노는 지난 3월 방송된 Mnet '네가지쇼2'에서 어머니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는 "빈지노가 연기학원을 다녔다. 자기가 눈물도 흘릴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고 해서 보냈다"고 폭로해 빈지노를 폭소케했다.

이에 빈지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주먹이 운다'를 봤다. 류승범 씨가 너무 멋있어서 연기를 하고 싶었다. 류승범 처럼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빈지노는 "6개월 동안 연기학원을 다녔는데 끼가 있는 사람들만 가야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