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개강

일어왕초보교실 시작으로 순차적 개강, 10주 동안 진행될 예정

2015-09-22     양승용 기자

청양군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교육의 장 평생학습 하반기 강좌가 문을 열었다. 이번 강좌는 지난 14일 일어왕초보교실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강해 앞으로 10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어학, 음악, 건강·뷰티, 교양, 요리·공예 5개 분야 12개 강좌로 편성된 이번 평생학습 강좌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의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과 학습동아리의 재능기부 강좌가 포함돼 있으며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모든 강의를 저녁시간에 개설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취업 및 전문자격 취득을 위한 자격증과정과 예술·교양·인문분야가 고르게 편성돼 있어 남녀노소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저녁 6시 30분에 편성된 ‘셀프 메이크업’ 강좌를 수강하는 직장인 김모(여, 38)씨는 “직장일이 끝나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라 평소 관심 있던 강좌를 선택했다”며, “전문가로부터 세심하게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군은 다양한 분야별 강좌 개설을 통해 맞춤형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전문가 과정을 통한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기회를 확대하며, 수료생을 중심으로 학습동아리 조직 및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평생교육 사회인프라 구축 및 확대를 통한 명품교육도시 청양을 만들어 누구나 행복한 만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