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남시장 재개발해 경주 관광과 연계

2015-09-22     서성훈 기자

경주시가 황남시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의원, 황남시장 상인회장, 고도지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용역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남시장 재개발 방안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침체된 황남시장의 문제점 등 종합점검과 당면과제 도출을 통한 시장 재개발, 시내권역 중심지로서 주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용역결과가 발표됐다. 

황남시장 재개발 내용은 황남동 일원의 공간구조 개선과 가로망 정비, 주변 관광자원을 통한 관광객 유입, 시장주변 접근성 확보(Open Space) 등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시장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주변여건에 부응할 수 있는 특화된 재래시장만의 모델을 구축해 경주를 대표하는 옛 황남시장을 되살릴 수 있도록 관계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