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전교조에 지지서신 발송한(제173.174.여광수)포착

리영희(제173女광수), 최금순(제174女광수)로 명명합니다

2015-09-22     지만원 박사

김제갈윤님이 토스해주신 힌츠페터의 영상 속의 전교조에 지지서신 발송한 (제173.174.여광수) 여광수들 포착되었습니다.

최금순, 5.18 당시 김형직사범대학 학장 신분으로 남파되어 5.18 국가전복작전이 성공하면 남한 교육계를 접수하기 위한 인수요원으로 보입니다. 

1) 눈의 외선형이 양쪽 다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2) 왼쪽 눈 바로아래 코 가까운 쪽에 직경 약 3mm정도의 얕은 피부 융기점이 있습니다. 얕은 융기점의 상하에 음영의 정도가 일치합니다.
3) 이마의 발제부위가 왼쪽이 다르게 보이나, 그것은 여성들에게 흔히 보이는 잔머리 카락이 발제선을 덮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 증거로 광주의 사진에 오른쪽 이마의 발제선은 각이져 있습니다. 옆모습이 나타난 다른 사진에는 왼쪽 이마에도 발제선이 각이 없어 보이나 사진을 크게 확대해보면 잔머리에 가려져 있는 본래의 각이진 발제선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4) 무엇보다도 최금순의 특징점은 코 상부에 나있는 직경 약 3mm정도의 하얀 점같이 보이는 피부융기점입니다. 광주와 평양의 사진에 동일하게 나타나는 특징적인 일치점입니다. 
5) 또한 양쪽 눈썹 3분의 2지점에 연해 있는 오른쪽 직경 약 10mm정도,  왼쪽 직경 5mm정도의 특이한 피부융기점들입니다. 평양의 칼라사진에 약간 노란색으로 보이는 곳으로서 피부융기점 혹은 피부이상증세로 보이기도 합니다. 코의 오른쪽 끝에도 노란색의 융기점이 동일하게 보입니다.
6) 이외에도 여러 군데에서 동일한 일치점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금순 (제174女광수)로 명명합니다.

리영희, 안경속으로 보이는 눈의 외선형이 일치합니다. 코의 폭과 길이, 등고선 등이 일치합니다. 인중의 왼쪽에 보이는 직경 약 5mm정도의 옅은 기미점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습관적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정도와 치아의 배열이 일치합니다. 특히 오른쪽 턱 아래에 있는 작은 돌출 융기점과 왼쪽 턱 아래에 면적이 약간 넓게 보이는 원형의 융기점이 일치합니다.

리영희 (제173女광수)로 명명합니다.

리영희 (제173女광수). 최금순 (제174女광수)

글 사진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