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득녀, 백종원 "나이 50이 다돼서 여자친구 생겼다" 무슨 말?
백종원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015-09-21 조혜정 기자
소유진과 백종원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백종원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직접 술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던 중 여자친구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이에 채팅방에 접속해있던 누리꾼들이 분노하자 백종원은 "여자친구 얘기하지 말라고 했죠.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나도 나이 50이 다 돼서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자기가 맡은 일 꾸준히 하다 보면 기회가 생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렇게 기회가 생겼을 때 이렇게 술을 만들어 확 잡으면 된다"며 "나도 결혼이 남 일인 줄 알았다. 기회를 노려라"고 조언했다.
한편 소유진 측은 21일 "자연분만을 통해 출산을 마쳤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